꿈꾸는 자는 미래를 들여다 보며 희망을 본다.
꿈꾸지 않는 자는 단지 미래만 볼 뿐이다.
- D. 엘더 -
저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참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나 학교 안가. 가수할래"
"나 시인될래"
"나 뮤지컬 배우 할꺼야"
...
저의 이런 치기어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어머니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넌 어떻게 꿈만 먹고 사니"
사실 그렇습니다. 전 꿈만 먹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항상 꿈을 꾸었기에 이런저런 시도들을 할 수 있었고, 오랜 방황 끝에 정말로 제가 할 일을 찾아, 지금 공연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여전히 꿈을 꾸며 희망을 봅니다.
우리는 우리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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